ArtBook 05 · ArtHistoryBook

사조는 이름이 아니라
색·구도·기법의 변화다

미술사를 이름과 연도의 목록으로 외우면 금방 잊는다. 이 책은 같은 세 가지 렌즈, 곧 색, 구도, 기법으로 시대마다 그림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직접 본다. 명작에서 팔레트를 뽑고, 흑백으로 바꿔 명암을 비교하고, 위에 선을 얹어 화면을 어떻게 짰는지 읽는다.

고대와 중세에서 르네상스, 바로크, 네덜란드 황금기, 로코코와 신고전주의, 낭만주의와 사실주의, 인상주의와 후기 인상주의까지, 그리고 중국·한국·일본의 회화와 판화를 같은 무게로 다룬다. 미술관에 가기 전에, 또는 다녀온 뒤에 읽으면 좋다.

14개 장공공 도메인 명작 수십 점이어지는 케이스: 그림 읽기 모임동서양을 같은 무게로

연대표 위에 놓인 화면들. 이 책은 사조의 이름보다, 시대마다 색과 구도와 기법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나란히 놓고 보게 한다.

이 책이 답하려는 질문

미술사는 세 가지 렌즈와 하나의 질문으로 읽을 수 있다.

부의 구성

1장은 전체 지도, 끝의 두 장은 실험실과 용어집입니다. 나머지 장은 부로 나뉩니다.

이어지는 케이스: 그림 읽기 모임

윤서윤(27)은 일 년 동안 책방 E의 색, 진열, 드로잉, 글자를 맡아 왔다(ArtBook 1~4권). 가을에는 서점 2층에서 열한 번의 "그림 읽기 모임"을 연다. 매번 공공 도메인 명작 몇 점을 화면에 띄우고 동네 사람들과 함께 읽는다.

한도경(61)은 서윤의 멘토인 화가다. 강의를 함께 준비하며 "그림은 그 시대의 눈으로 한 번, 지금의 눈으로 한 번 본다"고 말한다.

모든 장이 모임 한 회차를 준비하는 과정이다. 모두 가상의 인물·가게이며 실제와 무관하다.

전체 장

각 장은 일상의 질문(또는 그림 한 장) → 만져 보는 그림 → 원리 → 시뮬레이터 → 실제 작품·디자인 사례 → 작업실 노트 → 작업 노트(케이스) → 핵심 정리 → 퀴즈 순서입니다.

독자별 추천 경로

지금 필요한 것부터 읽어도 됩니다.

이 책 사용법

보기명작 한 점을 크게 띄운다.
뽑기팔레트와 명암 분포를 뽑아 숫자로 본다.
겹치기구도선과 격자를 그림 위에 얹는다.
나란히 놓기다른 시대, 다른 지역의 그림과 비교한다.
되묻기누가, 왜, 무엇으로 그렸는지 묻는다.

사조의 이름과 경계는 뒤에 붙인 정리다. 연대와 해석은 소장처 기록과 널리 받아들여진 연구를 따랐고, 엇갈리는 견해는 그렇다고 밝혔다. 화면의 색은 사진과 기기에 따라 원작과 다르다. 작품 이미지는 공공 도메인 자료이며 출처는 크레딧 페이지에 있다.

같은 서가의 책

함께 읽으면 좋은 교과서

ColorBook그림 속 색CompositionBook명작의 구도 읽기